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공개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공개
  •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2.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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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제네바 모터쇼서 공개 계획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는 14일 전기차(EV) 콘셉트카 ‘프로페시’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전기차 콘셉트카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한층 더 확장한 의미의 콘셉트카다. 현대차는 내달 개막하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이하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카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앞쪽에서 뒤쪽까지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곡선의 실루엣이 특징이다.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된 후면부는 마치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매끈하게 빠진 항공기의 후미처럼 속도감을 자아낸다.

차명 프로페시는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미래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명명했다.

이상엽 전무는 “이번에 선보일 콘셉트카는 유행을 따르지 않고,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강조했다”며 “독특한 디자인은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전기차 수출 물량(국내 생산, 도매 기준)이 전년(2만7798대) 대비 128.1% 증가한 6만3414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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