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발생한 만취 운전자의 역주행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8월에 발생한 이 사건은 술에 취한 30대 여성이 중부 고속도로에서 23km를 역주행한 일로 언론을 통해 알려져싿.
당시 35살이던 김 모씨는 중부고속도로 대소분기점 부근에서 유턴을 해 서울 방향으로 23km 역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언론을 통해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분기점 부근 편도 5차로도로에서 최모씨가 승용차를 타고 역주행을 해 7종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김정연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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