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 IPO에 주목
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 IPO에 주목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1.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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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7일 보령제약에 대해 "2020년도 실적은 매출액 5691억원(+10.1% YoY), 영업이익 372억원(-5.2% YoY), 당기순이익 361억원(+2.5% YoY)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신재훈 연구원은 "매출액은 약가인 하에도 불구하고 카나브패밀리와 대형 도입의약품의 처방성장에 기인 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수익성은 연간 100억원 수준의 예산 공장 감가상각비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관계사 보령 바이젠셀(3Q19 기준, 지분율 19.5% 보유)은 올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있다. 바이젠셀은 CTL(세포독성 T세포) 치료제 개발업체로 NK/T 세포 림프종으로 임상 2상, 급성골수 백혈병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한화투자증권
출처=한화투자증권
신 연구원은 "바이젠셀의 임상진행 및 IPO에 따른 지분가치의 상승 또한 보령제약의 투자포인트로 손색이 없다"고 진단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4분기도 '어닝서프라이즈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 연구원은 "연결기준 4Q19 실적은 매출액 1317억원(+16.9% YoY), 영업이익 65억원(+33.9% YoY), 영업이익률 5.0%(+0.7%p YoY), 당기순이익 83억원(+36.0% YoY), 순이익 률 6.3%(+0.9%p YoY)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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