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뷰가 다했다"? "몸매가 다했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뷰가 다했다"? "몸매가 다했다"
  • 이세정 기자
  • 승인 2020.01.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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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아이돌급'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하러 가야하눈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앞서 "뷰가 다했다"는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보디라인까지 모두 갖춘 야옹이 작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다했다", "인형일까 뭐지", "뷰따위 눈에 하나도 안들어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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