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신임회장에 이형철 사업본부장 선출
한국선급, 신임회장에 이형철 사업본부장 선출
  • 이서련 기자
  • 승인 2019.12.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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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 신임 회장

한국선급 제24대 회장에 이형철(58) 한국선급 사업본부장이 선출됐다.

한국선급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회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한 결과 이 본부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선급 회원 7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이 씨는 유효 투표 72표 가운데 59표를 받았다.

이 신임 회장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출신으로 1988년 한국선급에 입사한 이후 정부대행검사팀장, 런던지부장, 해외영업팀장, 서울지부장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임기는 2022년 12월 22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해사업계의 어려움 속에서 한국선급은 많은 난관을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회장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선급과 해사업계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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