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타다금지법 반대 서명 모아 국회 제출
타다, 타다금지법 반대 서명 모아 국회 제출
  • 이서련 기자
  • 승인 2019.12.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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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다
출처: 타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대표 박재욱)가 17일 중 타다 지지서명과 타다 금지법 반대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타다는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이용자 7만7천여 명과 드라이버 1500여 명이 동참해 타다에 대한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타다 이용자 및 드라이버 대상 서명운동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일 자정까지 진행된 이용자 서명에는 총 7만7133명, 지난 13일 자정까지 진행된 드라이버 서명에는 총 1530명이 참여했다.

드라이버 대상 서명운동은 실제 타다 드라이버로 활동하고 있는 이 모씨가 드라이버 대상 커뮤니티 및 SNS 등에 서명 링크를 배포하면서 시작됐다. 여기에는 1회 이상 타다를 운행한 전체 타다 드라이버의 15%에 달하는 인원이 서명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타다가 금지되면 생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민의 대표이신 국회의원님들께서 한 번 읽어 보시고 타다금지법을 철회해서 우리 드라이버들을 지켜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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