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처로 떠오르는 ‘춘천’… 서울 등 전국에서 원정투자 늘어
부동산 투자처로 떠오르는 ‘춘천’… 서울 등 전국에서 원정투자 늘어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12.13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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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지구 EG the 1(이지더원)’ 광역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지방 중소도시가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원정투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0월, 지방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3만992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반면 수도권은 4만2465건으로, 전년 동월 (5만4823) 대비 22.5%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도 맞닿아 있다. 각종 규제로 수도권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비교적 규제가 덜한 지방 중소도시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올해 10월 기준, 서울 거주자의 타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3385건으로, 전월 (2473건) 대비 3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이른바 원정투자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강원도 지역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강원도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89만5000원에서 192만2000원으로 한달 새 1.4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3.3㎡당 499만4000원에서 454만2000원으로 9% 가량 떨어진 것과 대조된다.

강원도 지역의 아파트 가격 상승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각종 호재가 풍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원도 춘천 지역은 경춘선 및 ITX 청춘열차를 비롯, 경춘고속도로 등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고랜드 건립 사업과 동서고속화철도 등 굵직한 호재도 계획돼 있어 향후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원정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다.

이에 따라 현재 춘천에서 분양 중인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라인건설이 강원도 춘천시 우두택지개발지구 B3 ∙ 4블록에 조성하는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은 지하 1층 ~ 지상 26층, 아파트 16개 동, 총 131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그 중 이번 분양 물량은 아파트 10개 동, 총 916가구로, 현재 전용 84㎡ 타입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은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3.3㎡ 당 70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최근 분양한 춘천 지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900만원 ~ 10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2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어서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 가치 못잖은 실거주 여건도 탄탄하다는 평가다.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은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효율이 우수하며, 2면 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환기와 통풍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단지 전체 면적의 40%를 상회하는 면적을 조경에 할애, 테마공원형 주거단지로 설계될 전망이다. 단지 조경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각종 커뮤니티 시설 역시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내 집 앞 창고’ 설계 역시 ‘춘천 우두지구 EG the 1’ 의 강점으로 거론된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창고를 두고 사용하는 것과 달리 ‘내 집 앞 창고’ 는 각 가구 현관 출입문 밖에 별도의 창고 공간을 조성해 유모차나 자전거 등 부피가 큰 물건은 물론, 계절용품 등의 수납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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