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8회 연속 매진 신화를 달성한 패션 텀블러가 화제다. 바로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이다. 11일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캔틴' 단독 기획 세트 상품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했다.
방송을 통해 판매된 제품은 총 5종이다. ‘캔틴 체리밤 16OZ’, ‘스타더스트16OZ’, ‘모더니스트화이트25OZ’ 3개 제품이 기본으로 구성됐으며, 연말선물용으로 적합한 ‘캔틴 네온엘로우 9oz’, ‘캔틴 네온핑크 9oz’ 2개 제품이 추가로 구성됐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콕시클 정품인 친환경 스테인리스(304 소재)스트로우와 세척솔이 증정됐다. 이 제품은 제로웨스트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무이자 10개월 특별 혜택도 제공됐다.
특히 반응이 좋았던 프리미엄라인 ‘스타더스트’의 고급스러운 컬러는 콕시클 제품 라인 중 하나인 '유니콘매직컬렉션'이다. 은은한 광택을 더해 마치 밤하늘의 별빛이 떨어지는 듯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중 진공과 삼중 단열 기술이 적용된 콕시클 보온병은 보온 및 보냉 기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밀폐력이 뛰어나 내용물이 밖에 새거나 흐르지 않아 깔끔한 이동 및 보관이 가능하다. 용기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적용해 내용물을 쏟을 확률을 줄였으며,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독보적인 편의성도 제공한다.
스마일모닝 관계자는 “8회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만큼, 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콕시클이 되도록 준비해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콕시클은 2017년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선정된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다.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유명 국내외 셀럽들의 잇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라는 브랜드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새로운 색상을 출시, 전 세계 60개국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