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오영주-배윤경, 나란히 대기업 근무 이력 공통 분모로 화제
'하트시그널' 오영주-배윤경, 나란히 대기업 근무 이력 공통 분모로 화제
  • 이세정 기자
  • 승인 2019.12.11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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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영주-배윤경 인스타그램]
[사진=오영주-배윤경 인스타그램]

나란히 하트시그널 시즌1, 2에 출연했던 배윤경과 오영주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다.

또한 두 사람 모두 대기업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즌2에 출연했던 오영주는 최근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엄친딸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오영주 집안'이 나온다며 "고생 없이 살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아니다. 중학생 때 인도에서 유학 했고, 더 넓은 세계로 가고 싶어 미국에서 대학교까지 다녔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한국으로 돌아왔고 엄마를 설득해 다시 미국으로 갔다. 대학교 학비 걱정에 조기졸업했다”고 공개했다.

오영주는 올해 나이 29세로 미국 UCLA를 졸업,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재직한 바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했던 배윤경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녀는 앞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도 '칼단발'과 제복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정세진 역을 소화해내며 '신스틸러'로 눈길을 끌었다.

배윤경도 의상디자인학과 전공을 살려 E기업에서 패션디자이너로 근무한 바 있기도 하다.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배우 겸 부업으로 구두 디자이너라고 자신을 소개했었다.

또한 E기업에서 퇴사한 지 4개월 정도 되었다고 밝히면서, 자신이 디자인한 구두 2개를 시그널 입주자들에게 보여줘 극찬을 받았었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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