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경아 나이 47세? '美친 볼륨감', 보디빌딩 자격증까지
불타는 청춘 경아 나이 47세? '美친 볼륨감', 보디빌딩 자격증까지
  • 이세정 기자
  • 승인 2019.12.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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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배우 유경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경아는 1973년생 올해 47세지만 아직 어릴 때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반면, 여린 이미지의 얼굴과 달리 167cm의 비교적 큰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의 '몸짱' 소유자다.

운동도 좋아하여 스포츠 지도자 자격증(보디빌딩)을 갖고 있고, 2013년 국민생활체육회(대한체육회로 통합)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골프도 수준 실력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경아는 지난 1985년 MBC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잡지와 각종 TV 광고 등을 휩쓸며 '국민 여동생'으로 한 달에 광고를 12편이나 찍었을 정도로 유명했다. 특히 정소년층이 대상인 식품, 과자 광고에 많이 나왔다.

유경아는 '맥랑시대', 'TV 소설 찔레꽃', '내일이 오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올해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보육원 원장 수녀 역으로 나오며,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씬 스틸러로 다시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용인에서 '티앤테라피'라는 피부관리숍을 운영하고있다.

유경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이다.

[비즈트리뷴=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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