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류혁신' 속도 내는 CJ대한통운
'중국 물류혁신' 속도 내는 CJ대한통운
  • 이서련 기자
  • 승인 2019.12.02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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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4일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 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 시상식에서 CJ로킨과 다른 수상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ㅣCJ대한통운
지난 11월 24일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 시상식에서 CJ로킨과 다른 수상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ㅣ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첨단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중국 물류산업 발전과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중국 뉴패밀리사 CJ로킨(CJ Rokin)이 '제17회 중국 물류기업가 연례회의'에서 '2019 중국 우수물류기업'과 '2019 중국물류혁신'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CJ로킨은 맞춤형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 전략) 컨설팅 솔루션과 CJ대한통운 고유의 첨단 TES 물류기술 역량을 중국 현실에 맞게 최적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TES 핵심 기술 등 스마트 물류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강소성 타이창(江苏太仓), 산동성 린이(山东临沂), 호북성 우한(湖北武汉) 등에 대규모 지능형 물류 센터를 건설하는 등 중국 물류산업계의 첨단화, 지능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7년 중국 상하이 CJ로킨 본사에 해외 첫 연구개발(R&D) 거점인 ’TES Innovation Center CHINA’를 열고 CJ로킨의 첨단 물류 신기술과 컨설팅 역량 등을 향상시키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TES (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는 최첨단 융복합 물류기술과 최적의 프로세스, 최고의 IT서비스를 결합해 미래를 선도하는 고객지향형 물류 솔루션을 의미한다.

한편, CJ로킨은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국가적 규모의 초대형 전시행사인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의 공식 ‘외식/식품 보장 배송물류업체’로 선정돼 행사에 사용되는 각종 식품, 식자재의 운송을 수행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의 중국본부 역시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쇼핑이 일어나는 광군제 시즌 중 8일간 약 6백여만 건의 고객사 상품을 순조롭게 출고하는 등 첨단 물류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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