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급식사업 별도법인 분리..."레저사업에 집중"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급식사업 별도법인 분리..."레저사업에 집중"
  • 이서련 기자
  • 승인 2019.11.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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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 김태호)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FC(급식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독립법인을 설립하고, VIG Partner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FC부문은 직원들은 고용승계 및 고용안정을 보장받게 된다"며 "독립적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하게 됨과 동시에 VIG Partners가 보유하고 있는 식자재 유통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주주회사인 VIG Partners는 사모투자 전문회사로 2005년 설립 이후 금융, 소비재, 유통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투자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총 2조원 넘는 자금을 약 20여 개 기업에 투자하며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FC부문 물적 분할 이후 고유 레저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즈트리뷴=이서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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