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가족친화경영 눈길…행복한 임직원 추진
조현준 회장, 가족친화경영 눈길…행복한 임직원 추진
  • 강필성 기자
  • 승인 2019.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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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임직원의 행복한 삶과 의미 있는 직장생활을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효성은 임원 및 팀장 전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법령 시행’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다. 근로자의 직장 내 인권 보호를 위해 변경된 근로기준법 시행에 따라 이를 취업규칙에 반영하고 임원, 팀장 교육을 통해 해당 내용이 팀 내에도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사진=효성그룹
사진=효성그룹

조 회장은 지난 5월 효성 경인지역 임직원과 가족 등 3400명이 참석한 ‘한마음 체육대회’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팀웍을 다지고자 축구 결승전에 선수로 함께 뛰었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한마음 체육대회는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소속감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이다.

효성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타이어코드, 첨단소재 아라미드 등을 생산하는 울산공장에서는 작년부터 분기별로 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하는 ‘movie day’ 를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의 가족들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한 이벤트로, 인기 영화 관람 후 회사 소개 및 공장 견학 등을 한다.

앞으로도 효성은 사업장 별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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