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부터 토스에서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헤라’제품 관련 문제를 출시하며 실시간 검색어1위를 계속 지키고 있다.

이번 헤라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문제의 네모칸 안에 들어갈 단어는 밀착커버, 블랙쿠션, 소프트매트, 스프레드, 롤더 다이스다.

헤라 블랙의 제품들은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표현을 연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블랙 컨실러, 블랙 파운데이션, 블랙 쿠션과의 조합으로 본인 피부 결점에 따라 적절히 믹스해 사용하면 최고의 피부표현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 겹처럼 자연스러운 컬러 레이어링 효과’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매트 피니쉬의 완성’

‘얇고 강력한 밀착 커버를 극대화 하는 블랙 시너지’는 이번 헤라 블랙의 대표 문구 이다.

이번 헤라 블랙 제품 중에 눈길을 끄는건 컨실러 이다.

워낙 유명세를 탔던 헤라 블랙 쿠션을 모르는 여성은 없을 것이다. 라이트 바닐라, 라이트 아이보리, 미디엄 바닐라, 미디엄 베이지, 딥엠버, 딥 베이지, 이렇게 6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컨실러는 커버하고 싶은 부위에 틴으로 콕 찍고 손으로 두드리면 피부 밀착력을 높이고 쉽게 고정되어 얇고 강력한 밀착 커버가 완성된다.

블랙 컨실러 닷 커버와 블랙 쿠션을 함께 사용하거나 블랙 컨실러 닷 커버와 스프레드 커버를 함께 사용해 무결점 피부톤을 완성할수 있다.

 

 

[비즈트리뷴=이진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