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석 퍼스텍 대표, 항공우주산업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손경석 퍼스텍 대표, 항공우주산업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10.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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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무기 및 항공우주 전문 방위산업체 퍼스텍은 손경석 대표가 'ADEX 2019' 전시장에서 열린 항공우주산업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항공우주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은 항공우주산업이 고부가가치 첨단기술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임을 알리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항공우주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경석 퍼스텍 대표/사진제공=퍼스텍
손경석 퍼스텍 대표/사진제공=퍼스텍

이번 표창은 항공우주 부품분야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R&D)투자와 우수인력 채용 등 부품 국산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주요 구성품 국산화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텍은 1975년 창립된 방위산업전문업체로 유도무기, 지상무기, 항공우주분야 등 육·해∙공 주요무기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무인항공기 전문업체 유콘시스템을 인수해 무인화체계 업체로 성장했다.

한편, 퍼스텍은 오는 20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에 참가한다. 자폭형무인기 히어로시리즈와 함께 자회사 유콘시스템의 무인항공기와 유도무기 등 첨단무기를 전시한다.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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