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모의평가의 출제경향을 반영해 올해 수능을 예측하는 모의고사
ST유니타스는 대입 전문 브랜드 ‘커넥츠 스카이에듀’가 올해 수능 대비를 위한 ‘차영진의 더 라스트 파이널(The Last Final) 모의고사’를 출시하고 30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걸어다니는 평가원’이란 별명을 얻을 정도로 수험생들의 신뢰도가 높은 차영진의 모의고사는 평가원 적중을 목표로 실제 수능과 유사한 문제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작년 수험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3회 입고분 모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수능 전 마지막 한달 간 수학 영역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실전에 최적화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적절한 난이도 조절과 배열을 통해 평가원과 가장 유사한 문항의 구성을 담아냈다.
등급 결정을 좌우하는 중요 문항과 변별력을 가리는 함정 문제 및 계산과 사고의 과정을 훈련할 수 있는 문제들로 제작했고, 문제풀이 속도 조절과 실수를 방지하는 정확성 트레이닝에도 최적화했다.
이번 모의고사는 지난 9월 모의평가의 출제경향을 그대로 반영해 올해 수능을 예측하는 모의고사 4회분과손글씨 해설지로 구성됐다. 모의고사 풀이 후 실전에 최적화된 차영진의 분석이 담긴 손글씨 해설지를 활용하면, 개념에 입각한 여러 가지 풀이를 살펴볼 수 있고, 추론의 과정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다.
한편, ST유니타스의 ‘커넥츠 스카이에듀’에서출시한 ‘차영진의 The Last Final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커넥츠 스카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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