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6기 발대식 개최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 6기 발대식 개최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9.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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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하태중 우리은행 부행장, 한정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제6기 스타트업 네스트 선정기업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둘째줄 왼쪽 여섯 번째)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스트 제6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둘째줄 왼쪽 여섯 번째)이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스트 제6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혁신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유망스타트업 발굴 ▲액셀러레이팅 ▲금융지원 ▲성장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 금융·비금융 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6기 스타트업 네스트에는 592개팀이 지원했다. 이 중 일반전형 65팀, 지역균형전형 25팀, 소셜벤처전형 10팀 등 총 100팀 유망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제6기 스타트업 네스트에 선정된 기업에는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전문기관과 협업으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신보의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9개사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한다.

또 우리은행은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 본투글로벌센터는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공간을 우대 지원한다.

아울러 신보는 지난 7월 새로 출범한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U-CONNECT)'를 통해 NEST기업의 민간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보는 2017년부터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총 360개 기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신용보증 1023억원, 직접투자 70억원을 지원했다. 또 데모데이 등 VC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약 280억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냈다.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전문기관 협업지원을 통해 맞춤형 비금융서비스 428건도 지원했다.

윤 이사장은 "빠른 변화 속에서 미래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파괴적 혁신을 위한 거침없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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