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세븐틴·SF9,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로 선정
하지원·세븐틴·SF9,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로 선정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9.09.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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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23일 오후 KOTRA는 서울 KOTRA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함께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배우 하지원과 그룹 세븐틴, SF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F9',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SF9',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Korea Brand & Content Expo 2019, Dubai)'는 산업·문화 융합엑스포로 다음 달 16일부터 사흘간 두바이에서 열린다. 한류 박람회는 스타, 공연 등 한류 문화를 우리 소비재·서비스 판매 홍보와 연계한 대표적인 수출 마케팅 행사다. 소비재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과정에서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해이인지도 보완이 가능하고, 현지 소비자 및 방어의 큰 관심을 끌 수 있다.

중동 지역은 최근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을 통해 한류가 널리 확산되고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는 중동에서 소비 시장을 선도하므로 두바이가 개최지로 선정됐다. 중동 내 한국 소비재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븐틴',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세븐틴',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홍보대사는 위촉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다음 달 17일 개막식 무대인사와 K팝 공연, 사인회, 기자회견을 비롯해 티셔츠 판매 수익금 기부와 같은 사회 공헌사업(CSR)도 마련됐다. 한류를 통해 한국 제품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을 정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각오다.

 

▲'하지원',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하지원', '2019 두바이 한류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 ⓒ박윤주 기자

세븐틴과 SF9은 두바이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면서 현지 K팝 팬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동 최대 위성 TV 채널인 MBC에 '기황후'기 방영되면서 인지도를 쌓은 하지원은 직접 감성을 담아 작업한 아트 콜라보 제품을 중동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중동 내 핵심 협력 대상국인 아랍에미리트(UAE)는 천만 명에 달하는 인구 절반이 30대 이하로 젊은 층에서 한류가 인기다"라며 "한류스타를 활용한 경제·문화 교류로 한국 제품 이미지를 높이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즈트리뷴= 김민영 기자  roserose2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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