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프로젝트4' 황윤성, 의류 단독 광고 모델 발탁…'대세 of 대세'
'W프로젝트4' 황윤성, 의류 단독 광고 모델 발탁…'대세 of 대세'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9.09.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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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WMU 제공
▲사진 = DWMU 제공

'W 프로젝트 4'에 참여한 울림엔터테인먼트 황윤성이 의류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떠오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Mnet ‘프로듀스 X 101’ 출연 후 큰 화제를 모으며 최근 'W 프로젝트 4' 까지 쉴 틈 없는 행보를 보이는 황윤성이 'DWMU' 전속 모델로 선정되어 최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황윤성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DWMU'는 '더스프링홈'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주)유로홈퍼니싱에서 새롭게 론칭되는 브랜드이다.

'더스프링홈'은 그동안 강다니엘, 옹성우 등 10,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를 모델로 기용,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듀스 X 101'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황윤성의 다양한 매력이 새로운 브랜드와 이미지가 잘 부합할 것 같아 모델을 선정하게 됐다."며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황윤성이 속한 'W 프로젝트 4' 신곡 '1분 1초'는 음원 공개 이후 아이튠즈 탑 송 일본, 캄보디아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등 8개국 TOP10 안의 성적을 거두며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민영 기자  roserose29@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