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000선 회복...글로벌 불확실성 경감
코스피 장중 2000선 회복...글로벌 불확실성 경감
  • 어예진 기자
  • 승인 2019.09.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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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확실성 경감 효과에 5일 코스피가 장중 2000선을 회복했다. 24거래일만이다.

홍콩 당국의 송환법 철회 및 브렉시트 기한 연장, 중국 경제 불안 경감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경감되는 모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된다.

5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2 포인트, 0.82% 오른 2004.7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89억원, 136억원을 순매도 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1153억원 어치를 순매수 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이 2.71%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조업, 증권, 철강/금속, 건설업도 1%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서비스, 전기가스, 의약품, 운수장비 업종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3.06%, SK하이닉스가 2.50% 오르며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NAVER와 현대모비스, 셀트리온은 1% 대 하락세다.

코스닥 시장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오전 10시 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53 포인트, 0.56% 오른 632.84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3억원 158억원을 순매도 하는 가운데, 개인만 49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컴퓨터서비스가 2%대로 오르고 있으며, 기계장비, 반도체, 출판/매체복제 등이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기타제조와 통신장비, 통신서비스, 음식료/담배 등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스에프에이와 헬릭스미스가 4% 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익IPS 3.50%, CJ ENM, 스튜디오드래곤이 1%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장보다 4.50원 내린 120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트리뷴=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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