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I’mOK 암보험' 출시…AI가 주요 질병 위험도 예측서비스 제공
DB손해보험, 'I’mOK 암보험' 출시…AI가 주요 질병 위험도 예측서비스 제공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9.04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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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82세에 달한다고 한다. 기대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 발생 확률은 36.2%로써 3명 중 1명이상 발생하고 있다. 암진단 후 5년 상대생존율은 최근 70.6%로 30년간 30%p 가까이 상승했다. 수치에서 확인할 수 있듯 암은 우리 일상에 만성질환처럼 더욱 빈번해졌지만, 그에 맞춰 암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일단 암이 발병하더라도 치료에 적합하고 충분한 경제적 지원이 더욱 중요해졌다.

DB손해보험(사장 김정남)은 이러한 추세에 맞춰 암발생 후 진단/수술/입원 등의 빈틈없는 보장은 물론 암발생 전 전조증상까지 보장해 암 예방부터 암치료까지 완벽하게 보장하는 ‘ImOK(암오케이)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암의 씨앗이라 불리는 선종성 폴립은 방치할 경우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건 이제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상식이다. 내시경을 통해 위 또는 대장의 폴립이 발견되는 경우 연간 1회한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으며, 간, 갑상선, 자궁 등의 폴립은 수술비 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이미지제공=DB손해보험

또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한 진단도 업계 최초로 보장하여 발생빈도가 높은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에 대한 대비를 더욱 충실히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암 전조증상에 대한 보장으로, 암으로의 진전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암치료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관리 의식을 증대하고자 했다.

ImOK 암보험은 암 발생 이후 암치료 보장 또한 더욱 강화했다. 기존 DB손해보험의 암보험의 주요 특징 중 하나였던 특정 부위 암 진단비 운영을 통해 가족력 등을 고려,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재발률이 높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암에 대한 실질적 대비가 가능하도록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를 기존 최초 1회한 보장에서 연간 1회한으로 보장을 확대했다. 

최근 해외 보험산업은 4차산업 혁명 기반 산업융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단순히 질병 발생에 따른 보험금 지급이라는 전통적인 보험상품에서 이제는 IT, 통신업체와 의료기관과의 정보 융합을 통해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글로벌 인공지능 전문업체인 셀바스AI(Selvas AI)와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창헬스케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서 고객의 건강검진 결과를 AI가 분석, 주요 질병의 위험도를 예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DB손해보험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AI 질병 예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기적인 고객 건강검진을 유도하고, 질병 위험도를 제공해줌으로써 고객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ImOK 암보험은 70여종의 다양한 암보장으로 빈틈없이 꼼꼼한 보장을 제공하며 동시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100세만기형과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실버암플랜 운영으로 ‘당뇨병, 고혈압’ 심사항목을 제외해 85세까지 병력이 있는 고연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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