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아시아나 인수전 FI로 참여 검토
미래에셋대우, 아시아나 인수전 FI로 참여 검토
  • 어예진 기자
  • 승인 2019.09.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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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재무적투자자(FI:Financial Investor)로 참여한다.

2일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비즈트리뷴과의 통화에서 "FI 참여로 검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시아나항공 공동 인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산업개발이 전략적 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 미래에셋대우가 재무적 투자자(FI)로 자금력을 뒷받침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대우는 "FI 참여 검토는 맞으나 그 이상은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현재 호텔신라와 면세점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아시아나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어예진 기자
사진=어예진 기자

이로써 3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 매각 예비입찰에는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애경그룹, KCGI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인수 참여자가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비즈트리뷴=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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