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 강필성 기자
  • 승인 2019.08.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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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광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순위 청약에 3600여건이 접수됐다. 2015년 이후 광주에서 분양한 민간분양 중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몰렸으며, 평균 경쟁률도 제일 높았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제공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2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순위 청약 결과 108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3669건이 접수돼 평균 3.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59㎡A 16가구에 311건이 접수돼 19.44대 1로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다.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은 84㎡A 661가구에도 2454건이 접수돼 3.71대 1을 보였다.
 
포스코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행 교통호재가 많고 합리적인 분양가에 빼어난 상품으로 선보여 지역 내 수요는 물론 판교, 분당 전월세 거주자들의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벌써부터 잔여 가구 계약에 대한 문의 전화가 많고, 견본주택으로 내방객도 끊이질 않아 당첨자 계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경기 광주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내 C1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 1396가구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29일, 당첨자 계약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사업지에서 약 1.5Km 거리에 2022년 일부(서울~안성 구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오포IC를 통해 서울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를 이용하면 3번국도,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수월해 판교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기타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아용할 경우 판교역까지 10분대(3정거장), 강남역까지 30분대(7정거장)으로 대중교통 또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7월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사업지 인근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3호선, 분당선, SRT 정차)까지 12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며,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빼어난 상품도 돋보인다. 단지내 어린이 물놀이장과 실내 체육관이 설치되며, 피트니스 센터,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도서관, 음악연습실 등 단지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돋보인다. 포스코건설 '더샵'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기술 'AiQ 홈 시스템'도 이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CCTV, 안심 보안 시스템 등을 통한 단지 내 범죄·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실내 환기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계약금(분양가의 10%, 1∙2차 분할 납부) 중에서 1차 납입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하며, 1차 계약후 1개월 내 2차 계약금 납입하면 된다. 광주시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1차 중도금 납입 일정을 전매가능일 이후로 조정해, 중도금 납부 이전에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2에 위치한다.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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