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3세경영 시동? 김남구 부회장 장남 한투증권에 평사원 입사
한국금융지주 3세경영 시동? 김남구 부회장 장남 한투증권에 평사원 입사
  • 어예진 기자
  • 승인 2019.08.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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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 ㅣ 한국투자증권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56)의 장남 김동윤씨(26)가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근무를 시작했다. 

특히 그의 첫 근무지가 본사가 아닌 현장인데다 직급도 말단사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1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동윤 씨는 지난 4월 해외대학 출신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입사해 4개월여간의 연수를 거친 뒤 이날 강북센터지점에 인사발령을 받았다.

동윤 씨는 김 부회장 슬하 1남 1녀 중 장남으로, 영국 워릭대(University of Warwick)를 졸업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김 부회장에 이어 한국금융지주의 3세 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린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김 부회장도 지난 1991년 일본 게이오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돌아와 한신증권(옛 동원증권) 명동 지점에 대리로 발령받아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비즈트리뷴=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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