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서울 쪽방촌 주민에 생수 12만병 지원
동양생명, 서울 쪽방촌 주민에 생수 12만병 지원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8.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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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열매나눔재단과 쪽방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수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생수지원 봉사활동은 폭염 시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쪽방 주민의 탈수 및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이다.

사진제공=동양생명
사진제공=동양생명

동양생명 수호천사봉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3회에 걸쳐 서울역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이웃에게 생수를 전달했다.

오는 28일까지는 서울역∙남대문∙창신동∙돈의동∙동자동 등 서울지역 5개 쪽방촌 주민 2400명에게 12만병의 생수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바란다"며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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