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참여
캠코,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참여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8.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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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는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이 제작한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1150부를 보급하고 제작비용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캠코
사진제공=캠코

캠코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3·1운동 관련 및 경제·금융분야 도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기부·보급한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도서는 스트레스 테스트, 만세열전,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명견만리, 부의 감각, 머니패턴 등 총 6종 23권이다.

캠코가 직접 선정해 시각장애인 고유문자인 점자로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맹학교, 시각장애인 복지관, 점자도서관 등 총 50여개 기관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점자도서 제작으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각장애인의 경제·금융 정보에 대한 관심 확대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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