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환전지갑' 출시 10개월만 거래 100만건 돌파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출시 10개월만 거래 100만건 돌파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8.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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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환전지갑 서비스가 출시 10개월 만에 거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환전지갑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환전서비스다. 몇 번의 터치만으로 미국달러, 유로화 등 총 12종의 외화를 손쉽게 환전할 수 있고, 신청 당일 영업점을 통한 수령도 가능하다.

이미지제공=KEB하나은행
이미지제공=KEB하나은행

또 외화 수령없이 앱에 1인당 1만달러까지 외화보관이 가능하다.

관심통화와 목표환율을 등록하면 푸시(PUSH)알림을 받을 수 있어, 환율이 낮을 때 환전 후 앱(환전지갑)에 보관했다가 목표환율 도달 시 알림을 받아 원화로 재환전할 수 있어 환테크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오픈API를 활용해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거래 100만건 돌파를 기념해 하나원큐(모바일뱅킹),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환전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One more Holiday' 이벤트를 이달 중순부터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휴가철을 맞아 하나멤버스,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에서 진행 중인 환율 100% 우대효과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한중선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환전지갑은 KEB하나은행의 거래가 없던 손님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빠른 시간 내에 거래 100만건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향후 추가될 자동환전, 외화선물하기 등 편의기능 및 하나금융그룹의 해외결제플랫폼 GLN을 통한 외화결제서비스 연계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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