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5년간 멈춰있던 IBD개발 사업 본격 재개
포스코건설, 5년간 멈춰있던 IBD개발 사업 본격 재개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9.08.08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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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더샵 프라임뷰 투시도

[비즈트리뷴=김유진 기자] 송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의 국제업무단지(IBD)가 긴 침묵을 깨고 5년 만에 사업 재개에 나선다.

■ ‘송도의 강남’ 송도IBD, 5년 만에 사업재개로 재도약

2015년 이후 중단되었던 송도 IBD 개발이 재개되며 지역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도IBD는 송도의 최고의 가치를 모두 지닌 송도 핵심 입지이기 때문에 관심은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은 송도 내에서도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이곳 IBD의 가치가 다시 시작된 개발사업을 통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건설 및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BD는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송도국제도시의 1,3공구가 해당된다. 세계적 비즈니스 중심지라는 컨셉을 앞세워 국제업무기능과 주거, 레저, 쇼핑, 녹지 등을 아우르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계획됐다. 실제로 주거시설 외에도 이미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채드윅국제학교, 동북아무역타워, G타워,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등이 건설돼 송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IBD는 장기간 개발이 멈춰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송도국제도시의 중심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다. KB리브온에 따르면 송도동 전체의 아파트 시세는 3.3㎡당 1,400만원 중반대인데 비해 IBD에 속한 센트럴파크 인근의 단지들은 송도 평균시세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송도 더샵퍼스트파크 등 신규 아파트 단지로 구성된 3공구지역의 매매시세는 3.3㎡당 1,700~1,890만원대 정도로 송도의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5블록, F20-1,F25-1블록 2개 단지 동시 분양

이달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송도IBD개발이 5년 만에 사업이 재개된다. 총 2개 단지가 동시 분양될 예정이다. 먼저 E5블록에서는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미 공급된 더샵 센트럴파크 Ⅰ∙Ⅱ가 송도의 집값을 리딩하고 있는 만큼 이번 단지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입지적으로 송도 센트럴파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센트럴파크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단지라는 상징성을 가졌다. 여기에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롯데몰, 이랜드몰 등 대형 유통시설 개발이 계획돼 있어 향후 생활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F20-1과 F25-1블록에서는 ‘송도 더샵 프라임뷰’가 분양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무엇보다 주거 가치가 압도적이다. 먼저 잭니클라우스 골프장과 바다 조망을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특목고인 과학예술영재학교와 2022년 개관 목표인 송도중앙도서관, 공립단설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서측으로 상업지구가 계획된 만큼 조망과 학군, 생활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송도국제도시는 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대출이나 청약 규제에 있어 규제지역보다 자유롭다. 각종 규제로 조정대상지역에서 부동산 수요가 이탈한 가운데 송도국제도시는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도 9월 이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알짜 비규제지역으로서 큰 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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