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자산운용사, 칠레 LNG 터미널 2500억원 지분 투자
국내 증권사·자산운용사, 칠레 LNG 터미널 2500억원 지분 투자
  • 어예진 기자
  • 승인 2019.08.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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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어예진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약 2억1000만달러(약2500억원) 규모의 칠레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공동 주선했다.

지난 7일 한화투자증권은 IBK투자증권과 자산운용사 인프라파트너스매니지먼트(IPM)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칠레의 GNLM 터미널 지분 37%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의 지분은 셀다운(재판매)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터미널은 칠레 산티아고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남미 최대 규모(18만7000㎡)의 육상 LNG 저장 탱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금융투자업계에서 남미 인프라 시설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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