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KB손해보험 온라인 브랜드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신규 방송광고 '아껴줄게요' 캠페인을 7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편리한 가입, 신속한 보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광고에는 지난 2017년부터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김연아와 배우 이동휘가 출연했다.
김태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모든 국민을 아껴주는 '세이브앤케어(Save&Care)' 자동차보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다이렉트만의 다양한 혜택을 광고를 통해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TV광고 신규 론칭을 기념해 '아껴줄게요 송'의 춤동작을 따라하거나 서로 아껴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모델의 사인이 담긴 기념품과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영상을 등록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 커피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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