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충남 아산에 있는 온양캠퍼스를 방문하고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 이 부회장이 이날 찾은 온양캠퍼스는 반도체 후(後)공정을 담당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이 부회장은 현장경영 후 경영진과 사내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충남 아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사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식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동협 기자 hyeop92@biz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