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상명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LINC+)사업단(단장 김영미교수)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협의회가 주최한 2017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하계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LINC+)사업단장 20명과 교육부 및 연구재단에서 참석하여 ‘사회맞춤형학과 선도모델 확립을 위한 사업단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및 대표사례 공유’를 주제로 사업단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사례발표를 통하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상명대학교 김영미교수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LINC+ 사업 수도권 대표사례를 통하여 SM LINC+ 2025 산학협력선도모델’을 제시하며 성공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김상진 기자 newtoy@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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