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상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NH농협금융, 상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개최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7.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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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6일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자산운용 부문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이날 회의에서 각 계열사는 농협금융 자산운용 체계를 점검한 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향후 협력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2014년부터 '농협금융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TF' 운영을 통해 자산운용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자산운용 규모는 2014년 말 73조7000억원에서 지난달 말 117조7000억원으로 44조원 증가했다. 또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성장세를 이어왔다.

농협금융은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추진 사항 및 성과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그룹 자산운용 협업체계 개선, 자산배분 프로세스 강화, 운용 인력 육성, 관리 강화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디지털화 등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자산운용 부문의 중요성은 여전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산운용 체계를 개선해 농협금융의 수익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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