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브이엠, 연구개발비 증가에 2Q 영업익 '주춤'
제이브이엠, 연구개발비 증가에 2Q 영업익 '주춤'
  • 전지현
  • 승인 2019.07.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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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258억 달성...전년 동기比 1.9%↑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은 올해 2분기 연결회계 기준 잠정 매출이 258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미약품.
사진=한미약품.

특히 R&D에는 매출액 7.5%에 해당하는 19억2900여만원을 투자했다. 제이브이엠의 올해 상반기(1∙2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4.2% 상승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혁신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 증가와 JVM유럽의 일시적 대손충당금 발생 등 원인으로 영업이익 등은 다소 주춤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제이브이엠은 “신규 매출처 확대 및 소모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2분기 국내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성장했으며, 국내 30개 병원에서 운영되는 제이브이엠의 대표 제품 인티팜(INTIpharm, 전자동 약품 관리 시스템)은 각 병원들의 추가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해 중동과 남미 등 신흥국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과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하고 북미 지역 판매망 확대를 위한 긴밀한 논의 역시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3분기부터 해외 매출 반등에 따른 손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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