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듀얼스크린폰'에 흠뻑 빠지다…LG V50 씽큐 페스티벌 가보니
[현장] '듀얼스크린폰'에 흠뻑 빠지다…LG V50 씽큐 페스티벌 가보니
  • 설동협 기자
  • 승인 2019.07.22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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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평소 이야기만 듣던 듀얼디스플레이폰인데, 막상 써보니 편리합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 LG전자가 5G 시대를 맞아 모바일 게임 축제를 개최했다. 아이스링크장에 들어서자, 빙판은 온데 간데 없고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이 전시돼 있었다.
 
LGU+ 부스에서 VR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는 시민
LGU+ 부스에서 VR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는 시민
아이스링크장 중앙에는 SKT, KT, LGU+ 등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AR·VR(증강·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게임 들이 선보여지고 있었다. 시민들은 HMD(헤드마운티드디스플레이)기기를 쓴 채 5G 실감형 콘텐츠를 즐기고 있었다.

그 옆으로 펼쳐져 있는 게임사 부스에서는 LG V50 씽큐를 통한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이 마련돼 있었다. 평소 눈에 익던 모바일 게임들도 보였는데, LG V50 씽큐로 접해보니 새삼 색다르게 느껴졌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한다기보다는 마치 닌텐도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날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에서 만난 한 시민도 V50 씽큐를 조작해보며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는 표정이다. 대학생 김 씨(25)는 "듀얼디스플레이폰은 평소 이야기만 들어왔다"라며 "실제로 본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 막상 써보니 게임하기에 편리한 듯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소 모바일 게임을 즐겨하는 편인데, 듀얼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게임을 조이스틱 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덧붙였다.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
아이스링크장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대전 이벤트도 이뤄지고 있었다.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였는데, 게임 캐스터들이 실시간 중계를 해준 덕에 마치 실제 프로게이머 들이 경기를 하 듯 박진감이 넘쳤다.

LG전자가 출시 후 줄곧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LG V50 씽큐를 알리기 위해 게임 축제의 장을 열였다.

이날 페스티벌은 LG V50 씽큐 체험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게임에 관심이 없는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춰 세우기에 충분했다. 레드벨벳, 우주소녀 등 인기 아이돌의 축하무대도 예정돼 있었고, LG전자의 최신 생활가전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있었다.
 
LG전자 생활가전 체험 부스
LG전자 생활가전 체험 부스
LG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페스티벌에 방문한 시민들은 약 7만명에 이른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출시 큰 인기를 끌었던 LG V50 씽큐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오승진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모바일 게임에서의 사용편의성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LG 듀얼 스크린’의 매력을 지속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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