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서울 상암사옥서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사업 설명회 진행
한샘, 서울 상암사옥서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사업 설명회 진행
  • 전지현
  • 승인 2019.07.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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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업주 총 500여명 참석, 높은 관심 보여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사옥에서 지난 8일과 17일, 전국 인테리어 사업주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샘은 최근 회사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의 비전과 대리점 영업전략 및 혜택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이 지난 17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열린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사업설명회에서 한샘의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샘.
최양하 한샘 회장이 지난 17일 한샘 상암사옥에서 열린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사업설명회에서 한샘의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샘.

먼저, 한샘은 참석자들에게 바닥재, 벽지, 도어, 창호 조명 등 건자재까지 하나의 컨셉으로 구성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에 대해 소개하고 모델하우스 투어를 진행했다. 스타일패키지는 한샘 디자인 전문 인력들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만든 공간 패키지다. 대리점주는 스타일패키지를 활용해 고객에게 리모델링 공사를 제안할 수 있다.

한샘의 차별화된 시공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샘은 최소 20여일 소요되던 리모델링 공사를 5일까지 줄일 것을 목표로 시공 시스템을 구축하며 현재 최소 7일 공사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한샘이 AS 등 사후관리도 책임지기 때문에 대리점주는 영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양한 대리점 영업 지원 활동도 소개했는데 특히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형쇼룸은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전시장을 만들고 다수의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을 하는 상생형 전시장이다.

자본과 인력의 한계로 대형 전시장을 열지 못하는 대리점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운영 방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한샘은 영업사원인 RD(Rehaus Designer)를 대상으로 상담, 설계, 발주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주택매매거래량이 감소했지만 올해 2분기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는 총 2000여세트 판매되며 직전 분기대비 약 50% 증가했다”며 “예상을 초과한 총 500여명이 사업주가 참석했는데 최근 한샘 패키지 판매 실적과 영업, 시공, AS부문 차별화가 사업주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수는 올해 1월 100개, 7월에 200개를 넘어섰다. 한샘은 현재 전국에 22개의 상생형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을 운영 중이며 상권 분석을 통해 2020년까지 50개로 확장해 대리점의 영업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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