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승강기 안전점검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승강기 안전점검 실시
  • 구남영 기자
  • 승인 2019.07.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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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구남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 호남지역본부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과 선수촌 승강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 194개국 26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 수영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공단 호남지역본부는 대회기간 중 ‘승강기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경기장 및 선수촌에 설치되어 있는 승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엘리베이터는 카 내 이용자 안전수칙 부착여부, 문 닫힘 안전장치 작동상태, 비상통화장치 작동 및 통화상태 등이며, 에스컬레이터는 승강장 주의표시 부착여부, 비상정지 스위치 작동상태, 디딤판과 콤 설치 상태 등이다.


한편, 공단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28일부터 광주광역시와 합동으로 선수단들이 머무는 숙소 승강기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대회기간 중 차량 2부제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강영근 호남지역본부장은 “공단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특별점검반을 구성, 운영해 경기장과 선수촌 주변의 승강기에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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