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김민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 호텔에서 큐브 TV 덕심 공략 리얼 버라이어티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95년생 절친 동갑내기 육성재, 조영민, 조광민, 노민우, 리키 등, 모델 백경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95년생 동갑내기 절친들의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20대의 진지한 모습까지 날 것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비투비 육성재의 지휘 아래, 천차만별 개성을 보유한 95년 생들의 친목 '구오즈'가 탄생했다. 돼지띠, 25살, 95년생, 같은 시대를 공유하는 청년들의 추억 공감 프로젝트인 '예쁘장한 구오즈'는 이 멋진 시대가 지나기 전에, 20대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20대 청년을 대표하는 구오즈가 직접 기획하고, 구성한다.

SUPER, REAL 하게 날 것으로 담아 보여주는 진정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예쁘장한 구오즈'는 오는 12일 저녁 7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민영 기자 roserose2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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