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김민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 마리나에서 TV CHOSUN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네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자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TV CHOSUN의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동네앨범'은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감성 넘치는 음악 여행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roserose29@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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