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강원도-코레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철도공단-강원도-코레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9.07.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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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세종)=이서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9일 강원도청 본관에서 강원도, 코레일과 강원도 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토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가운데),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오른쪽),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왼쪽)이 강원도청 본관(강원도 춘천시 소재)에서 국토균형 발전 도모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가운데),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오른쪽),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왼쪽)이 강원도청 본관(강원도 춘천시 소재)에서 국토균형 발전 도모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철도시설공단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세 기관은 ▲철도 연계교통체계 구축 ▲철도 역세권과 유휴부지 개발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 ▲철도관련 정보 교류 등 강원도 내 철도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민에 대한 철도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공단은 현재 강원지역 접근성 향상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 등 5개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옛 경춘선 및 영동선의 철도 폐선 부지를 활용해 레일바이크 등 상업시설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향후 춘천~속초선 역세권(춘천역, 속초역) 등 개발 사업을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철도 교통 서비스 확대, 역세권 개발 추진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협력해 지역개발을 통한 포용적 국토발전을 실현하고 강원도 내 철도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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