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채용박람회 개최…청년일자리 창출 앞장
IBK기업은행, 채용박람회 개최…청년일자리 창출 앞장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7.03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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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스타트업 51개사 참가…300명 채용 예정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IBK기업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강소·스타트업 기업 채용 지원에 적극 나선다.

기업은행은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IBK 내(來)일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6회째를 맞는 기업은행의 채용박람회는 산업계와 학계 등이 협력해 만든 금융권 대표 채용박람회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총 12만5000개 중소기업의 일자리를 연결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우수 강소·스타트업 기업 45개사와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에서 육성한 스타트업 6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업은행과 서울시, 고용노동부, 코트라 등에서 엄격하게 심사해 선정했다. 참가 기업들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열린 'IBK 내(來)일 채용박람회' 전경/사진=김현경 기자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열린 'IBK 내(來)일 채용박람회' 전경/사진=김현경 기자

박람회는 ▲참가 기업으로 구성된 '채용관 A·B·C·D그룹' ▲채용박람회 주관사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서울고용노동청, 한국장학재단, 청년재단 등 '기관홍보관' ▲컨설팅 및 부대행사관 등 크게 3개 구역과 63개 부스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면접체험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년재단, 장학재단, 한국산업진흥협회 등 일자리 유관기관 부스도 참여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 한편에서는 최근 새로운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버는 물론 아나운서, MC 등 다양한 멘토들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하반기 기업은행 채용설명회도 열렸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이날 박람회 기업부스에 방문하고 면접을 진행한 구직자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면접지원금 2만원을 제공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의 이름인 'IBK 내(來)일'에는 희망의 내일, 나의 일, 청년과 대한민국의 내일을 응원한다는 의미와 이곳에 오면 좋은 일자리가 많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며 "젊은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참여한 기업에는 좋은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은행이 주최하고, 서울 동북권 소재 12개 대학교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장학재단, 청년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채용박람회 개막식에는 김도진 기업은행장과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이상한 한성대학교 총장, 이계영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 여상태 사무총장, 이대건 한국산업진흥협회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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