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 LG이노텍
- 애플 신제품 출시로 광학솔루션, 시판소재 사업부 매출 증가
- 전장부품부문 중장기 성장 축으로 부각될 전망

▲ 카카오
-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양호한 초기 지표 기록
- 핀테크 부문 강화에 대한 기대감 상승

▲ F&F
- Discovery 및 MLB 스니커즈 강화
- 홍콩법인 수익 실현 단계 진입
-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 입점

■ 유안타증권 
▲ 현대차
- 쏘나타, 팰리세이드 등 신차효과에 따른 내수 및 북미 판매량 호조, 판매믹스 개선에 따른 이익 개선 구간 진입
- 원화 약세 진행으로 영업이익 개선 및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 제고

▲ 삼성전기
-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부품 재고 Cycle 시작으로 MLCC 업황은 우려보다 양호할 전망
- 트리플 카메라 확산에 따른 수혜

▲ 카카오
- 신규 채팅창 광고에 따른 실적개선
- 카카오뱅크, 모빌리티, 카카오페이지 등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증가

■ 하나금융투자
▲ 삼성전자
-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수혜 전망
- 화웨이 제재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로 작용

▲ 카카오
- 카카오톡 비즈보드 기대 이상의 결과 예상
- 광고비 투입에 기반한 매출 창출 능력 검증된 것으로 판단

▲ 메디톡스
- 3분기 중국 식약청에서 뉴로녹스 시판 허가 예상
- 코어톡스 국내 점유율 확대 및 MIX 개선을 통한 수익성 증가 예상

■ SK증권
▲ CJ ENM
- 기생충 총제작비 150~160억원 range(순제작비 135억원), CJ ENM 투자금액은 순제작비 92% 수준인 125억원 추산
- CJ ENM은 관객수 500만명 도달 시 약 70억원 수익(배급수수료 45억원 + 투자수익 약 25억원)
- 관객수 천만명 도달 시 약 210억원 인식 (배급수수료 90억원 + 투자수익 약 120억원), 국내 상영관 기준 예상 수익이며 해외판권 인센티브 및 부가수익 별도

▲ LG 생활건강
- 중국 럭셔리 화장품 시장 및 국내 면세점 시장 고성장의 수혜 가능
- 2분기 여전히 고성장세 유지 중인 것으로 확인. 화장품 시장 양극화 시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업체로서 성장 잠재력이 유효하다는 판단
- 현 주가 수준은 저점 매수 구간

▲ 유한양행
- 기술수출료 유입에 따른 1분기 실적 호조세 예상
- 지분 보유 자회사들의 R&D모멘텀으로 자회사 가치 부각

▲ 에이스테크
- 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
- 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
- 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 국가들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 도입 예정

<비즈트리뷴은 위 기사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