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영동 화재, 인접 소방서 총출동? 초기 불 어느 정도였나
고양시 지영동 화재, 인접 소방서 총출동? 초기 불 어느 정도였나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6.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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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 재난문자
사진=고양시 재난문자

경기도 고양시 지영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수많이 소방 인력이 투입됐다.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지영동의 액자 공장에서 불이 났다. 처음 불이 번지기 시작할 때에는 제법 큰 규모에 고양시 지영동에 인접한 소방서들이 총출동하기도 했다. 

통상적으로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단계에 따라 이날 고양시 지영동 화재에는 2단계가 적용됐던 터다.

소방 비상 대응단계는 광역 1호, 광역 2호, 광역 3호로 나눠지는데, 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가장 높은 등급인 광역 3호는 소방 비상 최고 단계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다행히 2단계가 적용됐던 고양시 지영동 화재는 현재 1단계로 낮춰진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잔불이 남았고 연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여전히 잔불을 끄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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