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거래동향]매도 늘린 기관, 대형주는 담았다…넷마블·엔씨·카카오·컴투스 '빅쇼핑'
[게임주 거래동향]매도 늘린 기관, 대형주는 담았다…넷마블·엔씨·카카오·컴투스 '빅쇼핑'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6.20 2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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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액션스퀘어 급등, 평균등락률 6월 최고치 경신
NHN·카카오 뺀 우량주 UP, 전체 시총 43조원 선 회복

[비즈트리뷴] 6월 20일(목)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했다.
코스피는 6.51포인트(+0.31%) 뛴 2131.29로 코스닥은 9.61포인트(1.34%) 상승한 727.32로 마감됐다.

게임업계는 훈풍이 날아들었다. PC 온라인게임 결제 한도가 풀린 것.

호재성 이슈에 게임주는 날았다. 평균등락률 +1.30%로 6월 들어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6월 18일 시작된 플러스 장세도 3거래일째로 늘었다.

전체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소폭 증가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3조2568억원으로 지난 5월 16일(43조6346억원) 이후 24거래일 만에 43조원을 회복했다.

신작 모바일게임 '기간틱엑스' 글로벌 사전예약에 나선 액션스퀘어가 폭등(+15.56%)했다.

6월 27일(목) 신작 모바일게임 '로한M'을 출시하는 플레이위드가 -4.48%로 최대 낙폭을 보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934만77642주로 전일보다 약 81만주가 증가했다.

액션스퀘어, 액토즈소프트 등이 각각 600%와 400% 넘게 늘었다.

액토즈소프트, 엠게임, 미투온, 카카오, 신스타임즈, 데브시스터즈 등의 어제보다 50% 이상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룽투코리아는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총 거래대금은 1687억7900만원이다. 29억 원가량이 증가했다.

카카오가 337억원, 엔씨소프트가 329억원을 나타냈다. 넷마블과 펄어비스는 각각 267억원과 122억원을 상회하며 뒤를 이었다.

전체 시가총액은 43조 2568억원이다.

 엔씨소프트가 +3.66%로 2거래일째 상승했다. 종가는 46만4500원으로 5월 30일 붕괴된 48만원선을 되찾았다.

전일 약세로 돌아섰던 컴투스도 3.66%(3700원) 올랐다. 종가는 10만4800원이다.

더블유게임즈는 1.39%(900원) 오른 6만5800원으로 마감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펄어비스(+0.53%)와 넷마블(+0.40%), 카카오(보합)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NHN은 1.80%(1500원) 내린 8만1700원으로 마감됐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만이 매수 종목이 매도보다 많았다.
바른손이앤에이를 12만2326주 싹쓸이했다.

우량주 가운데서는 펄어비스(+2만3115주)와 컴투스(+1만4710주)를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펄어비스 사자는 7거래일째다.

이외 액토즈소프트, 썸에이지, 엔터메이트, 넷게임즈 등을 1만주 넘게 순매수했다.

순매도 종목은 10개에 그쳤다. 넷마블서 7만4348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5거래일째 순매도다. 카카오와 더블유게임즈, NHN 등서도 1만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요동친 액션스퀘어도 1만859주 팔았다. 미투온, 웹젠, 위메이드 등서도 강한 매도를 보였다.


기관은 10개를 순매도했다. 썸에이지, 선데이토즈, 펄어비스를 집중적으로 팔았다.

순매수 종목은 9개다. 엔씨소프트,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카카오 등 대형주 사자(BUY)에 앞장섰다. 이외 네오위즈와 웹젠을 각각 3만5662주와 2만94주 사들였다.

개인은 21개를 팔아치웠다.
바른손이엔에이와 와이제이엠게임즈서 10만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엔씨소프트,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카카오, 펄어비스 등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네오위즈, 엔터메이트, 엠게임, 액토즈소프트, 넷게임즈서도 1만 이상 던졌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다. 넷마블을 3만6726주 사들이며 2거래일째 사자(BUY)를 이었다. NHN도 2만주 넘게 매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컴투스를 각각 1만4710주와 1만9615주 담으며 모처럼 쌍끌이 매수를 보였다. 이외 액토즈소프트와 엔씨소프트를 동반매수했다.

함께 판 게임주는 NHN과 게임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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