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폭행 혐의, 소름끼치는 교사의 두 얼걸...‘선생’ 이름에 먹칠
여중생 성폭행 혐의, 소름끼치는 교사의 두 얼걸...‘선생’ 이름에 먹칠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6.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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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뉴스캡처
사진=KBS1 뉴스캡처

여중생 성폭행 혐의를 받는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선생’이라는 이름을 욕되게 했다.

12일 KBS1 보도에 따르면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 김모씨가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혔다. 김모씨가 한창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중에 경찰의 손에 끌려 나가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 제천의 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신들의 교단에 선 선생이 여중생 성폭행 혐의를 받는 사람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상황이었다.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반발도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선생은 교단에 서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여중생 성폭행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여중생 성폭행 혐의 자체도 충격적이지만, 뻔뻔하게 이를 숨긴 채 아이들의 앞에 서서 ‘교육’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 더욱 비난 수위를 높이게 했다.

더구나 성폭행한 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서 이 선생이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는지도 의심을 품게 했다. 이에 네티즌은 “소름끼친다”며 추가 피해자 없이 해당 교사가 붙잡혀 다행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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