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기관, 위메이드·펄어비스 '쌍끌이 매수'…개인, 바른손e&a 싹쓸이
[게임주 거래동향]외국인·기관, 위메이드·펄어비스 '쌍끌이 매수'…개인, 바른손e&a 싹쓸이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6.12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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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평균등락률 +0.09%, 5거래일째 우상향…총 거래량/대금 급감·전체 시총은 UP

[비즈트리뷴] 국내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게임주는 오름장세를 지속했다.
최고 상승(+3.58%)와 최대 낙폭(-3.52%) 간격이 7.1%에 그치며 아슬하게 우상향했다.

6월 12일(수) 코스피는 3.06포인트(0.14%) 내린 2108.75로, 코스닥은 4.47포인트(0.61%) 하락한 724.32로 마감됐다.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09%다. 지난 6월 5일부터 5거래일 연속 플러스 장세다.

플레이위드가 +3.58%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3.52%로 가장 큰 하락을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전체 거래량은 1151만2051주로 전일(2335만4355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썸에이지, 액션스퀘어, 조이맥스, 넥슨지티, 드래곤플라이, 데브시스터즈, 조이시티, 한빛소프트 등 전일 급증세를 보였던 게임주 물량이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플레이위드, 펄어비스, 네오위즈, 룽투코리아, 넷마블 거래량은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어제(6월 12일)보다 162억원이 감소한 1762억8400만원이다. 6월 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거래량이 급증한 넷마블이 387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카카오가 262억원, 펄어비스가 23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엔씨소프트는 203억원이 넘었고 바른손이앤에이(137억원), 넥슨지티(134억원)는 130억원 대를 나타냈다.

​전체 시가총액은 42조4462억원이다. 전일보다 691억원이 증가했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펄어비스가 +2.52%(5200원)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21만1500원으로 2019년 들어 가장 높았다.
 
넷마블은 0.83%(1000원) 뛴 12만2000원으로, 엔씨소프트는 0.11%(500원) 오른 47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0.40%), 컴투스(-0.60%), NHN(-0.63%)는 약보합으로 마감됐다. 

더블유게임즈는 2.65%(1800원)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종가는 6만6200원이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게임주 사자(BUY)를 지속했다. 순매수 종목은 줄었다.

외국인은 17개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형주 가운데서는 펄어비스, 카카오를 적극 사들였다.
위메이드, 네오위즈, 와이제이엠게임즈, 엠게임, 미투온 등도 1만주 넘게 담았다.

순매도 종목은 15개다. 더블유게임즈, 웹젠, NHN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웹젠 팔자(SELL)는 지난 5월 28일부터 11거래일째다. 더블유게임즈와 NHN는 4거래일 연속매도다.

이외 바른손이앤에이와 와이제이엠게임즈서 각각 4만3750주와 2만3548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기관은 9개를 순매수했다.
1만주 이상 사들인 게임주는 위메이드, 펄어비스, NHN, 베스파 등이다. NHN 사자(BUY)는 6월 5일부터 5거래일째다.

순매도 종목은 7개다. 바른손이앤에이서 11만511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게임빌, 웹젠, 미투온, 네오위즈 등서는 1만주~2만주대의 매도를 나타냈다.

개인 투자자는 18개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펄어비스(-4만1934주), 와이제이엠게임즈(-4만9214주)를 4만주 넘게 팔았다.

위메이드(-2만9960주), 베스파(-1만1483주), 엠게임(-3만4402주)서도 1만주 이상의 매물을 던졌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다. 바른손이앤에이(+17만3040주)를 쓸어 담았다. 또한 더블유게임즈, 웹젠, 게임빌, 넷마블 사자(BUY)를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위메이드, 펄어비스, 넥슨지티, 컴투스, 베스파 등을 함께 사들였다. 위메이드와 펄어비스를 각각 1만주 넘게 담으며 모처럼 쌍끌이 매수를 나타냈다. 

동반 매도로 마감된 게임주는 넷마블, 웹젠, 게임빌,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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