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파업 철회…부분직장폐쇄 없던 일로
르노삼성 노조 파업 철회…부분직장폐쇄 없던 일로
  • 강필성 기자
  • 승인 2019.06.12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조의 전면파업이 8일만에 철회됐다. 이에 따라 파업에 따라 부산공장을 2교대에서 1교대로 운영하는 르노삼성 사측의 부분직장폐쇄도 철회될 예정이다.

파업으로 가동이 중단된 르노삼성 부산공장.ㅣ사진=르노삼
파업으로 가동이 중단된 르노삼성 부산공장.ㅣ사진=르노삼성 

1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3시 30분 파업을 철회했다. 지난 5일 파업을 선언한지 8일만이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2교대 운영에서 1교대로 부분직장폐쇄도 철회됐다.

노조 내부에서 파업에 대한 거부가 늘어나고 전체 출근률이 70%에 육박하면서 사실상 파업 유지가 힘들어졌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평행선을 달리던 임단협도 이날 오후에 재게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