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10만주 매수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10만주 매수
  • 제갈민 기자
  • 승인 2019.06.11 0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트리뷴=제갈민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자사의 보통주 10만210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정 대표이사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율은 23.26%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