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차트]일본 IP게임 '대반란'…일곱 개의 대죄·랑그랏사·KOF 올스타, 톱10
[월요차트]일본 IP게임 '대반란'…일곱 개의 대죄·랑그랏사·KOF 올스타, 톱10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6.11 0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글 플레이 매출-6월 10일]국산 흥행 IP 빅4 흔들, 리니지M만 온전
잇단 프로모션, 서머너즈워·에픽세븐 선전…웹보드·중국산 하드코어도 전진

[비즈트리뷴] 6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일본 IP게임 광풍이 불었다. 톱10 중 3개를 차지했다.
 
이들의 돌풍으로 국내 흥행대작 IP게임은 주춤했다. 리니지M을 제외한 검은사막M,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레볼루션은 모두 자리를 하락한 것.
 
반면 중국산 하드코어는 선전했다. 상승하거나 이전 자리를 지켜낸 것. 월초 효과로 웹보드게임도 여전히 오름세를 이었다.
 
국내 IP 흥행작들이 주춤한 가운데 토종 창작 모바일게임 '에픽세븐' 등은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이후 엄지족이 재집결, 매출 순위가 급등했다.

▶일본 IP게임 광풍! 랑그릿사·일곱 개의 대죄 넘버2와 넘버3 안착
6월 10일(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랑그릿사'(Zlong Games)와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넷마블)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모두 6월에 출시된 작품이다. 또 일본 IP(지식재산권)에 기반한 모바일게임이다.
 
'랑그릿사'는 일본의 전략 판타지 '랑그릿사'에 뿌리를 둔 모바일 SRPG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일본의 동일한 이름의 유명 만화에 기초한 애니메이션에 기초해 제작된 모바일RPG다. 퍼블리셔는 넷마블로 지난 6월 4일(화) 일본과 한국에 동시 론칭됐다.
 
두 작품 이외에 5월 센세이션을 일으킨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는 9위를 나타냈다. 이전 순위는 5위다.
 
5월과 6월 출시된 일본 IP 모바일게임 3종이 톱10에 위치하며 광풍을 일으킨 것.

▶IP 빅4, 리니지M만 온전…검은사막M·블소R·리니지2R 후퇴
일본 IP게임이 센세이션은 한국산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흥행대작 IP게임을 밀어냈다.
 
넷마블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5위를 나타냈다. 이전 2위서 3계단 하락한 것.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4위)은 이전 3위서 한 계단 내려갔다.
 
일주일 전(6월 3일) 5위였던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은 10위로 5계단 하락했다.
 
IP게임 중 유일하게 자리를 지킨 작품은 엔씨소프트의 넘버1 '리니지M'다.
 
▶요동친 톱10! 트라하·프린세스 커넥트 톱10 이탈
랑그랏사와 일곱 개의 대죄가 톱10에 새롭게 입성으로 톱10에서 밀려난 작품은 '트라하'와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다.
 
넥슨이 지난 4월 출시, 돌풍을 일으킨 창작 모바일MMORPG '트라하'는 이전 8위서 14위로 6계단 후퇴했다.
 
3월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인 '프린세스 커넥트'는 7위서 20위로 13계단 하락했다.
 
▶엇갈린 웹보드게임! 넷마블포커· 한게임포커 'UP'…피망포커 한 계단 하락
월초 효과는 여전히 지속되며 웹보드게임이 강세를 나타냈다.
 
넘버1 웹보드게임 네오위즈의 '피망포커'는 이전 6위로 7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넷마블의 '넷마블포커'는 33위서 25위 8계단 뛰었다.
 
NHN의 간판 웹보드게임 '한게임포커'는 33위서 19위까지 밀고 올라왔다. 무려 14계단 상승, 나홀로 고공비행을 펼친 것. 

▶업데이트 및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에픽세븐 '화끈 반등'
6월, 주말 대형 오프라인 행사들이 이어졌다.
 
컴투스는 지난 1일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5주년을 기념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250명을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6월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나섰다. 지난 6월 4일(월)에는 5성 신규 클래스 '뱀파이어 로드'를 100%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서머너즈'는 잇단 빅 이벤트로 10위대를 유지했다. 16위를 나타낸 것. 이전 순위는 12위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6월 9일(일) 코엑스에서 턴제 모바일RPG ‘에픽세븐' 이용자 200명을 초청한 오프라인 행사를 가졌다. '에픽세븐 페스타 2019 in Seoul'이다. 이벤트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2' 일정(6월 13일)과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주 월요일 40위 밖으로 밀렸던 '에픽세븐'은 6월 10일 26위로 뛰어올랐다.

▶중국산 선전! 왕이되는자·검은강호 점프
일본 IP 게임와 광풍과 함께 중국산 모바일게임도 약진했다.
 
'왕이되는자'가 18위서 12위로 이전 보다 6계단 상승했다. '신명'은 19위서 18위로 한 계단 올랐다.
'검은강호'는 35위서 27위로 5계단 뛰었다.
 
홍보모델로 '이동욱'을 앞세운 '강림:망령의 도시'와 '마피아시티'는 이전과 동일한 22위와 24위를 지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