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홀로서기'~ 펄어비스, 아낌없는 배품
검은사막 '홀로서기'~ 펄어비스, 아낌없는 배품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6.0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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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250명 초정자체 서비스 기념 이용자 간담회 '하이델 연회' 개최
이벤트 및 향후 개발 및 서비스 방향성 및 여름 업데이트 콘텐츠 공개

[비즈트리뷴] 2012년 '애니팡'으로 촉발된 모바일게임, 온라인게임의 시장을 갈아먹었다. 채 10년도 되지 않아 캐주얼로 시작해 MMORPG까지 삼켰다.

모바일게임 열풍이 시작되고 정점으로 향했던 지난 2014년 신작 온라인게임이 등장,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이다.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국내 서비스된 검은사막, 출시 6년 차에 접어들면서 대변화가 이뤄졌다.

5월 30일,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에 나선 것. 기존 퍼블리셔 카카오게임즈와의 계약 만료에 따른 이관이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자체 개발에 서비스까지 더하며 종합 게임사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 셈이다.

6월 8일 직접 서비스 시작 약 일주일 만에 펄어비스 대규모 자축행사를 가졌다.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다.

검은사막의 열혈 팬 250명을 초청해 조선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연회, 화려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업데이트 소개로 이뤄졌다.

행사장 밖에는 이용자가 직접 그린 아트 전시회가 열렸다. 또한 포토존, 굿즈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개발자에게 바란다는 바를 적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대의 펄어비스 의장까지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봤다.

​MC ‘조은나래’가 사회를 맡은 하이델 연회는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고도성 서비스 실장이 향후 서비스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열혈 팬을 위한 이벤트가 시작됐다. 검은사막 관련한 팀별 퀴즈 맞추기로 서한결씨가 진행했다. 이벤트 1위~3위 팀에게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이 선물로 주어졌다.

이벤트로 달궈진 하이델 연회는 김재희 총괄 PD의 여름 업데이트 발표로 절정에 달했다.

김재희 총괄 PD는 그동안 검은사막의 서비스 발자취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이어 여름 업데이트 방향성과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새로운 클래스 '샤이'와 새로운 지역 '대양' 이다.

김재희 PD는 "샤이 기존 검은사막에는 없던 형태의 클래스로 부메랑 형태의 플로랑을 주무기로 한다"며 "사전 생성은 한국이 6월 12일, 글로벌은 6월 19일 부터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양 콘텐츠는 조류와 풍향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거대한 바다 정복을 목표로 제시했다. 깊이를 더하기 위해 새로운 섬과 배도 추가된다.

이외 올 여름 사냥터와 점령전을 개편하고 UI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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